내 블로그의 첫 글이다!
첫 글은 올해 2010년의 반을 이끌어 준 나의 좌우명이다.
뜻이 있는 곳에 길이있다!
Where there's a will there's a way!
하고 싶은 것은 많지만 막연하고, 뭘 해야될지도 모르면서도,
뜻이 있으면 반드시 길이 있다고 믿고, 긍정적으로 이것저것 맨땅에 헤딩으로 도전해보았다.
결과는 성공 쪽이 조금 더 많았다. 남들이 보기에 엄청 대단한건 아니지만 난 너무 좋다.
내 생각대로 되는 것도 있긴하구나 하는 자신감을 얻은 상반기였다.
많은 것을 배워나가고 있는 2010년이 신난다!